경제/경제일기
[경제 일기] 2023.07.13 / 미 CPI 3%, 근원 CPI 4.8% 성급한 회복가능성 경계해야
봉자씨
2023. 7. 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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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7/12
코스피 | 2574.72 |
다우산업 | 34,347.43 |
WTI | 75.75 |
원달러 | 1281.00 |
달러인덱스 | 100.19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627 / 3.756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75 / 3.86 / 5.25 |
국제 뉴스 (해외):
[뉴욕증시]"금리 인상기 끝난다" vs "근원물가 아직 높다"
- 미 6월 CPI 3.0%로 시장예상 하회. 물가가 어느정도 잡히고 있다는 신호
- 근원 CPI는 4.8%로 역시 시장 예상을 하회.
- 기대감으로 주식시장 상승 S&P500 지수 1년3개월 만의 최고치.
- 인플레 둔화로 미 2년물 채권 4.715% 로 18bp 하락.
- 달러 약세 달러 인덱스 100.51까지 하락
- 주거비, 교통, 식료품 각각 7.8%, 8.2%, 5.7% 급등
- BoC 금리인상 5.0%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CPI가 낮아져 물가가 잡히고 있다는 안도감이 퍼져있으나 근원 CPI는 여전히 높은 상황.
- 즉 변동성이 높은 원유, 식료품 가격 안정으로 인한 일시적 상황일 수 있음을 경계해야함.
- 특히 이번 CPI 발표 이후 WTI 75달러로 소폭상승.
- 우크라, 러 전쟁변수도 여전해 지나친 낙관은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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