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기] 2023.07.25 /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 그러나 인하는 아직

기준일 07.24

코스피	2628.53
다우산업	35,411.24
WTI	78.74
원달러	1281
달러인덱스	101.08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3.548 / 3.640 / 3.5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4.87 / 3.87 / 5.25

미시 경제 (국내):

취약계층 '신용 리스크' 하반기 금융 핵심 리스크 되나

• 금리 인상으로 전체적인 가계 대출은 감소했지만 취약계층 대출은 증가
• 1분기 자영업체 대출 잔액 1033조7천억으로 최대치
• 은행, 비은행 대출 연체율 각각 0.3%, 1.71%로 2년 6개월 만의 최대치
• 이자를 내지 못해 대출을 받는 대출의 대출 악순환
• 대부업체들 치솟는 연체율과 법정최고금리 인하로 수익성 악화. 대출 빗장 잠궈
• 영세 자영업자들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수 있어
• 빚으로 빚을 값는 형태를 경계해야함 정부대책 시급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주식시장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아직 랠리지만 인하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듯.
• 유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며 떨어졌던 환율도 다시 제자리로
• 국내 산재해 있는 금융 위험요소 PF 대출, 가계대출와 끝나지않은 전쟁, 기후 위기등으로 불확실성이 더 쌓여가는 중.
• 전기차가 대중화 되는중. 2차 전지, 반도체 다시 활성화 될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