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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 102.54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510 / 3.663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73 / 3.72 / 5.25 |
미시 경제 (국내):
[메타센서] '해외서 훨훨' K배터리가 5개월째 무역적자인 이유
- 배터리3사, 세계적 강세에도 '무역적자' 수출 줄고 수입 늘어난 게 가장 큰 원인 정부가 과감히 지원해 이차전지 메카로
- 5월 리튬이온 축전지 수출입 무역수지가 2억4000만달러 적자 1~5월 누계에선 적자가 7억달러
- 배터리 수입국으로 통계가 잡힌 것은 전기차 산업구조의 지정학적 영향. 전기차 3대 시장인 중국·미국·유럽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선 현지 생산과 직납품 방법이 유리. 해외 공장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구조.
-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의 생산기지의 잇단 해외 유치를 우려하는 목소리. 무역수지 문제뿐만 아니라 국내 일자리 창출, 기술 보안 문제 등
국제 뉴스 (해외):
흔들리는 차르 푸틴… "유가 불안·공급망 사태 재발 우려"
-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 사태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
- 벨라루스로 철수결정하며 일단락.
- 무너진 푸틴의 지배력과 그에 따른 권력 변화로 우크라러시아 전쟁 조기종식, 유가 변동성 상승 등 불안 요소 많아
부동산 (국내):
- 5월 임차권 등기 신청 건수 3670건으로 21%늘어
- 작년 7월 1000건 아래에서 8월 1043건돌파후 계속 증가
- 법원 결정 만으로 등기 가능. 역전세난으로 당분간 신청 건수 계속 늘어날 것.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중 하나인 베터리쪽에서 국내 공장만드는게 더 좋지 않은 상황
- 러시아 그룹 무장반란 사태로 푸틴 지배력 흔들려 또 새로운 불안 요소가 가중되는 중. 낮은 유가상황이 다시 크게 오르면 인플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 부동산은 역전세난이 계속 큰문제로 남아 있음. 이번 가을~내년초가 가장 큰 고비 일듯.
- 세계적인 긴축이 시작된지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음. 긴축효과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날듯. 금리는 바로 내려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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