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금리차
[경제 일기] 2023.02.20 / 한국은행 금리 인상? 동결?,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
기준일 2/17 코스피 2451.21(-0.98%) 다우산업 33,826.69(+0.39%) WTI 76.55(-2.19) 원달러 1300.00(+8.50) 국채1년물 3.610(+0.070) 국채10년물 3.626(+0.150) 미 금리 인상 이후 시장 금리도 지속적으로 인상되었고 최근 장단기 금리차 폭이 축소 되는 추세. 오늘 국채 1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 역전이 사라졌음. 다시 장기 금리가 높아짐. (사실) → 경기 회복 신호 일수 있음. (의견) 2월20일 대통령의 날로 미장 휴장. 거시 경제 (국내): "한은, 1년 반 만에 금리인상 멈춘다"[금통위폴]① (이데일리) 한국 이미 4분기 역성장, 경기지표도 나빠져 동결 압력. → 23일 금통위에서 현 기준금리 3.5%로 동결 예측. 전문가 12명..
[경제일기] 2023.02.14 / 환율 급등, 한국 장단기 금리차 지속 축소, 미국 1월 CPI 지수 발표에 시장 긴장
기준일 2/13 코스피 2452.70(-0.69%) 다우산업 34,245.93(+1.11%) WTI 80.14(+0.42) 원달러 1279.00(+8.5) 국채1년물 3.478(+0.027) 국채10년물 3.430(+0.065) 거시 경제 (국내): “밥 값 더 오른다고요?”…직장인 잡는 ‘물가’, 상승 아직 안 끝났다 (데일리안) 지난해 4분기 서울 평균 식대 1만2286원. 2021년 9000원대. 33.8% 급등(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 리포트) 전쟁 곡물가격상승, 전기 가스료 등 공공요금 상승, 구인난, 인건비 상승으로 밥값을 올릴 요소만 산재. 민간소비에 악영향. 물가 상승시 1차적으로 줄이는 소비가 외식. 외식 업계는 물론 공급자도 함께 힘들어질 것 미시 경제 (국내): "5배 비싸도 사겠..
[경제일기] 2023.02.10 / 금융사 예대마진 및 수익률 계속 오를것. 탈중국 체질 개선 및 서비스업 부흥 필요.
기준일 2.9 코스피 2481.52(-0.09%) 다우산업 33699.88(-0.73%) WTI 78.06(-0.41) 원달러 1259.00(-1.00) 국채1년물 3.460(+0.015) 국채10년물 3.362(+0.042) 거시 경제 (국내): 중국 의존도 줄이는 것에 진심인 이창용…10년째 ‘脫중국’ 외쳤다 [조지원의 BOK리포트] (서울경제) 우리가 중국의 낮은 임금을 기초로 중간재를 수입한뒤 최종재를 수출 해왔다면 지금 중국의 임금도 오르고 기업 경쟁력이 생겼다. 지난 20년간 중국 특혜를 누리던 것에서 벗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중국 의존도를 바꿔야 할 때가 된것. 실제 지난해 경상수지는 298억3000만 달러 21년 3분의1수준으로 급감.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지만 중국만 4.4..
[경제일기] 2023.02.09 / 다음 먹거리는 수소경제?, 고금리 올해까진 이어질듯.
기준일 2/8 기준일 2/8 코스피 2,483.64(+1.3%) 다우산업 33,040.01(-0.61%) WTI 78.47(+1.33) 원달러 1,260(-2.0) 국채1년물 3.445(-0.002) 국채10년물 3.320(+0.023) 거시 경제 (국내): 지난해 경상수지 298억 달러 흑자…11년 만에 최저 지난해 경상수지 298억 3천만달러 흑자, 11년만에 최저치. 2021년 852억 3천만 달러 흑자의 3분의 1수준으로 감소. 에너지 수입가격 상승, 주요국 성장 둔화, IT업계 불황 등이 흑자폭 축소 원인 12월 경상수지는 26억 8천만달러로 흑자전환 성공, 21년 12월 대비 42% 수준에 그처. 상품수지는 4억 8천만 달러 적자로 3개월 연속 적자. 미시 경제 (국내): 대기업들 3개월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