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준일 5/9
코스피 | 2510.6 |
다우산업 | 33561.81 |
WTI | 73.71 |
원달러 | 1326 |
달러인덱스 | 101.39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344 / 3.318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02 / 3.51 / 5 |
미시 경제 (국내):
5대 지방은행 연체율 2배 상승… 지역경기 침체 직격탄
- 작년보다 많게는 두 배 가까이 상승
-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로 중소기업 경영난, 중·저신용 차주 비중 등 영향
- 전북은행 1분기 중기대출 연체율 0.82%로 동기대비 0.39%p 오름
- 지난해 월간 법인 파산 신청건수 70~90건 12월 107건, 올해 105, 100, 121건으로 빠르게 증가
- “관리 가능하지만 하반기 침체 대비해야”
국제 뉴스 (해외):
- 中일부기업, 수요보다 공급 많아
- 2031년 중국의 배터리 생산량은 3733GWh로, 이는 세계 수요 전망치(1721GWh)의 두 배 이상
-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철폐로 올해 1분기 중국 전기차 생산판매량은 30개월 만에 감소
- 과잉공급 우려가 커지자 원자재 가격도 하향세
- 탄산리튬 가격은 45만7692위안(지난 5일 기준) 1년 새 61.6% 하락
- 니켈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에서 2만4447달러로, 같은 기간 18.5% 하락
주식 (국내외):
뉴욕증시, 美 부채한도 협상·CPI 대기 속 하락…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 다우 0.17% 하락, S&P500 0.46% 하락, 나스닥 0.63% 하락
- 부채한도 협상과 다음 날 나오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
- 민주당과 백악관은 부채한도는 협상 불가라는 입장, 돌파구 마련 미지수
-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연방의회의 부채한도 상향조정 협상이 실패할 경우 6월 1일 미국이 디폴트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
- 6월초~8월초사이
- 기술주
- 애플 1%, 마이크로소프트 0.53% 하락한 반면 아마존 0.75%, 넷플릭스 0.28%, 메타 0.04% 상승
- 전기차주
- 테슬라는 1.54% 내린 169.15달러. 니콜라는 이날 시장 예상보다 더 큰 1분기 손실과 수요 부진을 이유로 전기트럭 생산 일시 중지 계획을 발표해 13.04% 급락. 루시드도 분기 손실이 큰 폭으로 확대 소식에 5.58% 하락.
- 유가
-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 비축유 보충 계획과 여름철 수요 증가 기대 속 상승.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각 은행의 전체 여신 중에서 석 달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 비율
- 2015~16년 경기 침체기 (성장률 2.5%대) 고정이하여신비율 1.8%대였으나 2021 0.5%대로 비교적 낮은 수준은 맞음.
- 문제는 소형 저축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 8%로 근융당국 권고 8% 곧 넘어설듯.
- 미국에서 일어나는 뱅크런 사태가 국내에도 일어날 수 있음.중소기업 연체율 증가 및 가계대출 연체율이 동시에 증가중.
- '위험신호' 고정이하 8% 넘었다…소형 저축은행 공동검사 확대
- 중국의 공격적인 베터리 투자에 공급이 수요를 넘어설것으로 보임. 이제 배터리 가격은 하락하니 단순 베터리가 아닌 베터리를 사용한 물건을 만드는쪽이 더 부가가치가 높을듯.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