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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05/30
코스피 | 2585.52 |
다우산업 | 33042.78 |
WTI | 69.46 |
원달러 | 1321 |
달러인덱스 | 104.07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569 / 3.651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46 / 3.69 / 5.25 |
거시 경제 (국내):
정부 "상저하고" 자신했지만 하반기 수출·투자 '첩첩산중'
- 산업硏 하반기 경기 전망올 성장률 1.9%→1.4% 하향연간 무역적자 350억弗 우려
- 정부의 상저하고 전망과 달리 하반기 수출,투자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 분석
- 글로벌 경기 부진과 교역량 둔화로 수출 회복이 지연되고, 금리 인상 영향으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된 점 등이 주요 요인
국제 뉴스 (해외):
- 30일 WTI 가격 4.42% 하락한 69.46달러.
- 사우디 에너지장관의 포럼 발표이후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투자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추가 감산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분석”
-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지난주 언론 인터뷰에서 이미 한 달 전에 자발적 감산을 단행해 이번 정례회의에서 새로운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것
- → 유가 하락압력으로 작용. 러시아가 저렴한 중질유를 원유시장에 대거 공급하며 사우디의 유가 상승 노력을 어렵게 하는중.
- 수요 강세 상태가 유지되고 여름동안 여행수요가 급증하면 OPEC+의 추가 감산 가능성과 미국의 전략 비축유 재매입등이 수급차이를 크게 좁힐 수 있고, 잠재적으로 재고감소로 이어져 유가를 지지할 수 있음.
주식 (국내외):
뉴욕증시, 부채협상 타결 속 혼조 출발...엔비디아 시총 1조돌파
-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30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대한 안도감과 남은 의회 절차,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등을 둘러싼 경계감이 엇갈리면서 장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
- JP모건을 비롯한 주요 투자은행들은 이번 합의안에 따라 향후 미 국채 발행이 이어지면서 증시에서 상당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UBS는 통화 긴축 여력이 확대되고 강달러,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을 웃도는 상승폭을 보이면서 6월 Fed의 금리 인상 전망은 치솟은 상태. 패드워치 일주일전 28% → 63%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결국 물가상승 압박으로 금리인상 할수 있음. 아직 물가 안정 아냐
- 전쟁 영향으로 러시아가 원유를 계속 내놓고있는듯. 전쟁 끝나면 어떻게 바뀔지 모름. 하지만 빨리 끝날까? 1년 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끝날 수 있을지…
- 하반기 성장률 계속 둔화할것, 그리고 내년이 더 크게 하락할 것. 그러나 내년 하반기 경기 다시 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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