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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06.05
코스피 | 2615.41 |
다우산업 | 33,573.28 |
WTI | 71.74 |
원달러 | 1301 |
달러인덱스 | 104.07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538 / 3.561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48 / 3.66 / 5.25 |
거시 경제 (국내):
의류 · 신발 물가 8.0% 올라…31년 만에 최대폭 상승
- 지난달 의류와 신발이 재작년 같은 기간 보다 8.0% 올라 31년 만에 최고 상승률
- 지난해 4월까지만 해도 1%대에 그쳤으나 올해 4월 6.1%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8.0%로 급등
-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나들이 등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의류와 신발 가격이 오른 것
국제 뉴스 (해외):
폭스바겐, 배터리 원자재 '탈중국' 속도… 대체지로 '인도네시아' 급부상
- 폭스바겐이 배터리 원자재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
- 지난 몇 년간 리튬•니켈•코발트 등 주요 원자재를 가공하고 정제하는 자체 산업을 구축했고,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자국 내 공급망을 활용해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
- 니켈 매장량 세계 1위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
주식 (국내외):
[뉴욕유가] 성장 둔화 우려로 4거래일만에 하락 | 연합뉴스
- 뉴욕유가는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로 하락
-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100만배럴의 추가 감산에 나서기로 했지만, 산유국 협의체의 균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로 유가는 하락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맏형 격인 사우디아라비아는 회원국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단독으로 추가 감산
- 사우디가 유가를 떠받치기 위해 감산을 결정한 것은 그만큼 글로벌 수요가 받쳐주고 있지 않다는 의미
- 중국의 부채 디플레이션과 글로벌 긴축 통화정책에 따른 전 세계와 중국의 성장에 대한 실망으로 유가가 약세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미중 무역갈등으로 탈중국 현상이 세계에서 가속화되고 있음.
- 한국도 최근 무역수지 적자의 원인이 중국에서 얻는 무역 이익이 줄어서 나타나는것으로 보임.
- 코로나 이후 전세계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인해 중국의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살아나지 않고있고, → 유류 소비량이 낮아져 유가 오르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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