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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2434.94(+1.07%) |
다우산업 | 32394.25(-0.12%) |
WTI | 73.2(+0.39) |
원달러 | 1300.5(-1.5) |
달러인덱스 | 102.1(-0.41)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288 / 3.281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08 / 3.57 / 5 |
미시 경제 (국내):
전기차 문턱 낮아지자 '중고차'도 터졌다…지난달 판매량 '두배'
- 2월 국토부 등록 중고 전기차 판매량, 전년 대비 90% 증가 (1664대)
- 중고차 플랫폼 2월 전기차 검색건수 244% ↑…등록 대수도 크게 늘어 매물 여유
국제 뉴스 (해외):
- 대출 연체와 공실률이 요주의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지만 금융 시스템적 위기로까지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 부동산 금융 비중이 높은 금융사들의 자산 건전성 악화가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음.
- 임대료를 기반으로 하는 지방정부 세수 감소에 따른 타격과 실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
-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형 은행들이 대출 익스포져가 높음. 미국내 수천개 중소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중은 70%.
주식 (국내외):
[뉴욕증시]"연내 인하 없다"…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약화
- 블랙록 "연내 금리 인하 없다". 국채금리 상승에 기술주 부진. 규제 강화 시사에 은행주 약세
- 은행권 위기 이후 규제를 더 강화할 수 있다는 당국 기조확인후 투자 심리 약화.
- 은행권 불안 사태가 진정했다는 인식에 국채 금리 상승으로 장 하락압력.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은행권 문제가 완화되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 → 채권수익률 증가로 주가 하락 압박
- 시장은 금리인하를 꾸준히 희망해 오고있음, 한가지 의문은 금리인하가 무조건 경제에 도움이 되는가? 주가에 도움이 되는가?
- 전기차는 지금까지 신차 위주의 시장이었으나, 대중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중고 전기차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 할 것으로 보임.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와 많은 부분이 다름. 특히 베터리가 다른데 전기 중고차 정비시장이 어떻게 될지 궁금함. 기술적으로 소규모 정비사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함. 그러나 타이어, 썬팅 등 정비, 튜닝은 기존 차와 비슷함.
- 은행권 위기 이후 상업용 부동산이 주목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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