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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 4/4 |
코스피 | 2,480.51(+0.33%) |
다우산업 | 33,402.38(-0.59%) |
WTI | 80.71 (+0.29) |
원달러 | 1312.5(-0.5) |
달러인덱스 | 101.26(-0.52)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281 / 3.316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82 / 3.34 / 5.0 |
거시 경제 (국내):
- 주담대 금리 하단이 1년여만에 연 3%대, 이자 부담을 여전해
- 신잔액 코픽스와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다르기 때문. 기존 대출자는 신잔액 코픽스를 따라가는데 전체 상품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1달간 새로 취급한 상품을 기준으로 산출
- 기존 대출자가 금리인하를 느끼는 시기는 올해 말이 될 것.
미시 경제 (국내):
- 서울모빌리티쇼 4년 만에 방문
- KAIST·마스타 부스 찾아 격려, 자율주행·로봇개 등에 큰 관심
- 작년 8월부터 북미에서 최종조립한 전기차에 7500달러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IRA로 현대차 고전중. 그러나 SUV인기로 전년 1분기 보다 18.5% 성장.
- GM, 도요타, 포드에 이어 4위 기록
주식 (국내외):
- 다우 -0.59%, S&P -0.58%, 나스닥 -0.52%
- S&P500에서 헬스, 통신, 부동산을 제외한 7개 업종 하락세, 특히 산업, 에너지, 소재, 금융 관련주 1%이상 하락
- 2월 구인건수 2년만에 1000만개 이하로 전문가 전망치 1040만건 보다 낮아
- 2월 공장재 수주 전월비 0.7% 감소. FOMC 금리동결 여론 소폭증가 57%
- 유가 4일 연속 오름세. WTI 80.71 달러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유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가운데 경기침체 조짐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함.
- 금리동결은 주식시장에 호신호지만, 경기침체는 아님.
- 미국 침체 시작시 다시 안전자산 선호가 일어나며 달러, 금 등 가격이 오르고 국내 주식이 내릴것.
- 현대차 최근 위상 높아져 향후 투자 전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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