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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4/10
코스피 | 2512.08 (+0.87%) |
다우산업 | 33586 (0.3%) |
WTI | 79.74 (-0.96) |
원달러 | 1323 (+4) |
달러인덱스 | 102.24 (+0.51)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363 / 3.236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01 / 3.41 / 4.75 |
미시 경제 (국내):
연체·부실대출 등 곳곳 이상 징후…은행 손실 대응력 괜찮나
- 연체율 꾸준히 상승세…도소매·부동산 부실대출도 ‘쑥’
- 대출 늘어난 인터넷은행, 6개월 미만 연체 300% 급증, 담보비중 50% 턱없이 낮아 위험
- 손실흡수능력 강화 요구 커져…자본적정성에는 악영향
국제 뉴스 (해외):
세계 2위 中태양광업체 "美는 비싸서…첫 해외공장 다른 곳에"
- 세계 2위 태양광 업체 해외업체 미국아닌 다른곳
- 태양광 산업의 가치사슬은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셀→모듈”
- 태양광 을 구성하는 모듈의 74.4%, 셀의 85.1%, 웨이퍼의 96.8%, 폴리실리콘의 79.4%가 중국 업체 → 사실상 중국 독점
- 지난해 폴리실리콘 가격은 수용 급증으로 10년래 최고치. 올해는 공급 증가로 하락추세.
주식 (국내외):
뉴욕증시, 연준 긴축 우려속 혼조 마감…다우 0.3%↑
- 다우 +0.3%, S&P500 +0.1%, 나스닥 -0.03%
- 7일 성금요일로 휴장. 당일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이번에 반영.
- 3월 신규 고용 23만 6000명 증가, 여전히 20만명대. 실업률 3.5%로 3.6%보다 소폭 하락.
- 고용시장 견조한 모습 유지하며 시장은 5월 연준이 기준금리 25bp오를 것으로 전망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대출 연체율에 대한 기사가 많은 가운데 위험하다는 시각과 안정권이라는 시각이 공존함. 실제 데이터를 보고 판단 해야 할듯.
- 미국 고용지표 견조 다시 확인하여 5월 FOMC에서 베이비스탭 유력함.
- 태양광산업은 중국이 독식중인 산업. 국산화 및 내재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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