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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4/26
코스피 | 2484.83 (-0.17%) |
다우산업 | 33301.87(-0.68%) |
WTI | 74.3(-2.77) |
원달러 | 1338(-4) |
달러인덱스 | 101.20(-0.39)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219 / 3.309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92 / 3.43 / 5 |
거시 경제 (국내):
소비자심리지수 10개월來 최고.. "물가 잡히나" 기대인플레이션 또 하락
- 4월 소비자동향조사 소비자 심리지수 95.1로 전달 대비 3.1p 상승.
- 금리수준 전망은 111로 전월대비 9p하락. 물가상승률 둔화, 금융 시장 위기로 통화 긴축기조 약화할 것이란 전망.
- 물가수준전망은 148로 높지만, 전달대비 3p 하락
되살아난 美은행 위기설에 '고삐 풀린 환율'…장중 1340원선 돌파
- 미국발 은행위기 공포로 원/달러환율 1340원선, 원/엔도 1000원 넘어
- 퍼스트 리퍼블릭 예금보유액이 지난해 말보다 41%급감. 주가 49.4% 폭락
- 1분기 국내 GDP는 0.3% 성장, 순수출은 4개분기연속 마이너스로 수출부진 심화
주식 (국내외):
[속보]빅테크 호실적 덮어버린 은행권 위기…다우 0.7%↓
- 다우존스 0.68%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0.39% 내림. 나스닥 0.47% 상승.
- 빅테크 호실적 발표후 장초반 강세 압력. MS 매출 7% 상승, 구글 매출 2.6% 상승 등
- 퍼스트리퍼블릭발 은행 위기설이 다시 부상하며 30% 이상 하락.
- 자산매각이 유력한 대안. 정부는 이번 구제금융 개입을 꺼리는 중. 이에 jp모건체이스, BoA,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미국 4대은행 주가 하락.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국내 소비자 심리는 개선되고 있으나 객관적인 지표로 수출 부진, 금융권 위기 및 연체율 증가로 인한 신용 경색위협이 아주 큰상황.
- 내년 침체는 무조건 오고 얼마나 강하게 얼마나 오래 올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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