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준일 05/01
코스피 | 2501.53 (4.28 기준) |
다우산업 | 34051.70 |
WTI | 75.66 |
원달러 | 1341 (4.28 기준) |
달러인덱스 | 101.92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281 / 3.360 / 3.5 (4.28 기준)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14 / 3.57 / 5 |
국제 뉴스 (해외):
"부자들은 배신 안 해" 큰소리치더니…137조 증발에 '패닉'
- 고객들과의 신뢰에 걸었으나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정책에 무너저 내림
- 뱅크런을 막지 못하며 미국 대형은행 11곳이 파산을 막기위하 300억 달러를 지원했으나 역부족
- 24일 하루 주가 75%이상 폭락했고 시총 최고점대비 1.4%수준으로 하락. JP 모건에 강제매각 절차 개시
주식 (국내외):
‘기준금리 어찌될까’ 숨죽인 시장…다우존스 0.14%↓[데일리국제금융시장]
- S&P500 0.04%↓, 나스닥 0.11%↓
- 퍼스트리퍼블릭 인수 여파를 최소화 하기 위해 어제 새벽에 인수 기사가 나왔으며 시장이 잘 소화하는 분위기로 마감
- 제조업 지수 47.1%를 기록. 3년 최저치 였던 전월의 45.3%에서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치(50%) 아래.
- 은행 위기를 한 고비 넘긴 후 채권시장이 연준의 금리인상에 주목하며 국채 수익률 상승. 페드워치는 FOMC에서 25bp 상승할 활률을 90%이상으로 보는중.
부동산 (국내):
한국은 PF, 미국은 텅 빈 사무실이 문제…부동산은 어떻게 금융을 흔드나
- 한국·미국 모두 부동산으로 인한 대출 부실화 뇌관으로 꼽혀
- 한국 부동산 PF 대출 잔액 130조원…증권사 연체율 두 자릿수
- 팬데믹 이전보다 공실률 높아진 미국 상업용 부동산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미국이 또 한차례 금리인상을 하면 이번엔 한은이 안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될듯.
- 한국 부동산 PF 문제가 숨겨진 뇌관. 올해부터 신규 착공이 줄어들면서 3~4년뒤 다시 공급주택이 줄어 부동산 크게 오를수 있음.
- 그러나 아직내년, 내후년까지 부동산이 크게 오를지는 미지수 이미 엄청난 공급이 대기중이며 이마저도 분양이 안되는중.
- 고환율 계속되나 수출실적 특히 대 중국 수출 실적이 악화되며 무역적자 작년의 50%이미 달성.[경제 일기] 2023.05.02 / 퍼스트리퍼블릭 파산
반응형
'경제 > 경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 일기] 2023.05.04 / 미국 금리상단 5.25% (0) | 2023.05.04 |
---|---|
[경제 일기] 2023.05.03 / 고금리로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0) | 2023.05.03 |
[경제 일기] 2023.04.27 / 소비심리 개선 그러나 환율 1340원대 고공행진 (1) | 2023.04.27 |
[경제 일기] 2023.04.26 / 국제 신용 리스크 수면 위로… (1) | 2023.04.26 |
[경제 일기] 2023.4.25 / 환율 1330돌파. 무역적자 개선 시급 (0) | 202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