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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05/11
코스피 | 2477.25 |
다우산업 | 33,309.51 |
WTI | 70.87 |
원달러 | 1330.5 |
달러인덱스 | 101.87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344 / 3.292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88 / 3.37 / 5 |
거시 경제 (국내):
전세보증금 포함 가계 빚 3000조 육박 ‘경제 뇌관’ 긴장
-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가계부채 규모는 1867조원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
- 금리인상과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증가율은 둔화했으나 여전히 가계부채규모는 상당함.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105.8%로 OECD 4위
- 가계부채로 잡히지 않는 전세보증금 포함시 2925조.
미시 경제 (국내):
산으로 간 쟁점들… SG발 주가조작 사태 세가지 질문 [추적+]
- SG증권에서 2020년부터 주가조작 시작
- 파생상품 CFD를 이용해 금융당국 감사 피해
- 감사시스템 개편, 규제완화 점검등 쟁점 확인 필요
주식 (국내외):
뉴욕증시, 예상 밑돈 PPI·은행주 약세 속 혼조 마감 ‘알파벳 4.41%↑…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 다우, S&P 하락, 나스닥 상승
-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2% 올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3% 상승을 밑돌아
- 6월 초 디폴트(채무불이행) 시한을 앞두고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도 주시.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앞서 부채한도 협상과 관련해 디폴트 위협만으로도 2011년과 마찬가지로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
- 2011년 8월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은 미국 의회가 막판에 부채한도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 당시 등급 하향은 하루 만에 주가지수를 5% 이상 떨어뜨려.
-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전주보다 2만2천 명 증가한 26만4천 명으로 집계돼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금리인상의 효과가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
- 부실 채권, 회사 등의 파산은 당연한 수순. 금융당국이 어느정도까지 수준을 정해놨을지..
- 긴축 종료 기사들이 있지만 금리 내리기 전까지는 긴축 종료 아님.
- 길게보면 지금부터 천천히 투자모아놓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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