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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5/12
코스피 | 2468.46 |
다우산업 | 33,300.62 |
WTI | 70.04 |
원달러 | 1341.4 |
달러인덱스 | 102.5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35 / 3.274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4.0 / 3.47 / 5.25 |
거시 경제 (국내):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장 초반 1,340원선 등락
-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오른 1,340.3원
- 지난주 발표된 미국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달러는 강세
-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5%로 전달의 4.6%보다는 낮아졌으나 시장이 예상한 4.4%보다 높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도 추가 긴축 우려를 높여
미시 경제 (국내):
[2보] 전기요금 kWh당 8원·가스요금 MJ당 1.04원 인상…내일부터 적용
- 전기요금 kWh당 8원 인상.
- 도시가스 요금도 MJ(메가줄)당 1.04원 인상.
- 4인 가구(332kWh·3천861MJ 사용)를 기준으로 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각각 약 3천원, 약 4천400원 오를 것으로 예상
부동산 (국내):
- 지난해 말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인한 분양시장의 한파
- 올해 1∙2월 전무했던 서울 분양물량이 3월부터 재개되고 온기가 감돌기 시작하며 연내 3만3000여 가구의 신규 분양물량 공급 예정
- 특히 지난해 공급된 서울의 분양물량(2만5280가구) 보다도 많은 분양 물량이 하반기 집중적으로 공급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인플레 우려가 식지 않은 가운데 1340원대 높은 환율 유지 중 가을까지는 계속될 듯.
- 금리 인상 및 경제위기 우려로 부동산 시장도 침체된 가운데 서울 입주공급물량이 더 늘어 부동산 가격은 오르기 힘들 듯.
- 민생을 위해 공공 요금 인상을 미뤘던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전기, 가스요금 인상. 소비자 심리 지수는 다시 위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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