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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2,395.69 (+0.75%) |
다우산업 | 31,861.98 (-1.19%) |
WTI | 66.84(+0.1) |
원달러 | 1309.5 (-3) |
달러인덱스 | 103.71(-0.71)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355 / 3.406 / 3.5 |
미국채 2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85 / 3.40 / 4.75 |
미시 경제 (국내): "주 69시간? 37시간 근로 희망…연차 지금도 다 못 써” (SBS)
- 정부 근로시간 개편안 수정예정. 일주일 최대 근로 허용 시간을 유연하게 늘리는 개편안의 근간은 유지.
- 취업자들은 일주일에 40시간 미만인 37시간 일하고 싶어 한다는 조사 결과
- 평균 17일의 연차가 있는 임금 근로자가 실제 사용한 연차는 11.6일
- 대체 인력 부족과 과도한 업무량이 이유
주식 (국내외): [뉴욕증시-주간전망] 은행 불안·FOMC 회의 주시 (연합뉴스)
- S&P500 1.1% 하락, 다우지수 1.19% 하락, 나스닥 0.74% 하락
- 은행권 SVB에 이어 시그니처 은행 파산, CS와 퍼스트 리퍼블릭 파산 위험
- 빅테크 주가 상대적 안정자산으로 주목 받으며 상승중 MS, 애플의 시총 S&P500의 13.5%
- 22일 FOMC 3월 회의에서 발표될 기준금리가 변수 시장 6:4 비율로 25bp인상, 동결 예측
부동산 (국내): 고개드는 부동산PF 부실 우려...제2금융권 모니터링 강화나선 당국(한국경제TV)
- SVB파산이후 국내 금융시장 우려증가 특히 부동산 PF대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 제2금융권의 부동산 PF가운데 위험에 노출된 금액이 200조원 이상
- 한국금융연구원 비은행권 부동산PF 금융 익스포저는 지난해 6월말 기준 191조원 수준으로 2018년 말(94조원)의 두배 이상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금리 인상의 후폭풍으로 부실은행의 파산이 이어지며 금융기관의 불안감 고조가 전체 시장으로 확산
- 22일 금리 발표를 주시하는 시장 동결이든 베이비스탭이든 시장 비판은 면치 못할 것
- 계속 지적있었던 PF대출 은행 파산으로 다시 불안감 고조. 제 2금융 권 위주로 정부 감시 강화
- 정부 주간 최대 근로시간 69시간에서 50시간대로 조정 예정. 여가, 여행산업에 영향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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