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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산업 | 33003.57 (+1.05%) |
WTI | 78.16 (+0.47) |
원달러 | 1315.5 ( +5.5) |
달러인덱스 | 104.43(-0.39)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740 / 3.840 / 3.5 |
미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5.0335 / 4.0616 / 4.75 |
거시 경제 (국내): 심상찮은 은행채 금리 상승세…대출금리 더 오른다(뉴스1)
- 은행채 5년물 금리, 한달 새 0.7%p 상승…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에 시장금리 들썩
- 연말 기준금리 인하도 불투명…고정형 주담대 7% 위협 가능성
- 변수는 금융당국의 압박. 금융당국 예대금리차 축소를 위한 관리 강화 예고.
미시 경제 (국내): 물가폭탄 맞은 1인가구 "해먹는것보다 외식이 싸요" (파이낸셜뉴스)
- 경기침체로 외식업 매출이 줄고 있있지만 1인가구 혼밥족을 위한 메뉴는 성장세.
- 4·4분기 외식산업 매출지수는 82.54로 전분기 89.84보다 하락
- 원할머니 1인족발 24% 성장, 고피자 매출 50%이상 성장
- 제 1인 가구 수는 약 717만 가구( 33.4%) 외식을 가장 활발히,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
국제 뉴스 (해외): [MWC 2023 폐막] 화두는 AI·폴더블폰…'망 사용료' 갈등은 흐지부지 (데일리안)
-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열풍
- 모바일 폴더블·롤러블폰이 인기. 특히 중국 업체들 삼성전자를 맹추격
- 망 사용료 문제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민감한 쟁점으로까지는 떠오르지 않음
주식 (국내외): [속보]"25bp 인상" 보스틱이 투심 지탱…나스닥 0.7%↑(이데일리)
-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1.05% 상승. S&P 500 지수 0.76% 상승. 나스닥 지수 0.73% 상승.
- 국채금리 폭등. 위험 선호 심리를 눌러.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944%까지 올라(국채가격 하락). 글로벌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091%까지. 전거래일 대비 10bp상승.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2000건 감소한 19만건.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000건 감소한 166만건.
- 최근 낙폭이 큰데 따른 반발 매수가 조금씩 유입되는 와중에 보스틱 총재가 비둘기파 발언(25bp 인상)을 하면서 투심이 지탱
부동산 (국내): '중국발' 자잿값 상승 심화…건설업계 '발등의 불' 어쩌나 (뉴스원)
- 중국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한 대규모 지원책을 예고
- "우크라戰으로 높아진 원자잿값,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
- 장기적으론 해외 수주 증가 기대해 볼 수도
5대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중국의 리오프닝과 더불어 부동산시장 부흥을 위한 대규모 지원에 원자재가가 더 오를 수 있음. 부동산 분양가에 악영향 미칠것.
- 미국의 견조한 고용실적에 금리인상은 계속 될듯. 이에 미국채금리가 계속 상승 주가를 압박하고 있음. 한국 국채 금리도 계속 올라 기준금리 보다 높은 수준 시중금리도 상승압력 받을 듯.
- 물가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1인 외식은 더욱 늘어 관심. 경기가 좋아지면 외식은 더 늘 것 특히 1인가구는 가구수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계속 늘어나는 추세. 다만 출산률 저하로 10년이상 장기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률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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