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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2463.35(+0.02%) |
다우산업 | 32856.46(-1.72%) |
WTI | 77.58(-2.88) |
원달러 | 1306(+0.5) |
달러인덱스 | 105.62(+1.27) |
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3.666 / 3.661 / 3.5 |
미국채 1년물 / 10년물 / 기준금리 | 5.22 / 3.97 / 4.75 |
미시 경제 (국내): 금융장벽 허무는 당국…'인뱅' 이어 '인터넷전문카드사'? (뉴시스)
- 핀테크 기업 대상 간담회에서 핀테크 업계는 금융업 전반의 진입장벽 완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핀테크 특수성을 고려한 스몰라이선스(핀테크 라이선스) 도입 등을 건의
-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카드업 직접 진출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
- 신용카드업은 신규 진입비용이 크고 이미 포화상태라는 점, 또 전반적인 수익성이 좋지 않은 상황
국제 뉴스 (해외): 파월 "최종 금리, 이전 전망보다 높을듯…최근 경제지표 강세" (헤럴드 경제)
- 파월 의장 이날 상원 은행위 청문회에 출석
-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 예상했던 것보다 높게 유지
- 전체 지표상 더 빠른 긴축이 보장된다면 우리는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음
-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제한적인 통화정책 기조 유지가 요구
주식 (국내외): [속보]42년래 최대 금리역전·킹달러 도래…미 증시 급락 (이데일리)
- 다우지수는 1.72% 하락. S&P500 1.53% 하락. 나스닥 1.25% 하락
- 장단기 국채금리 42년 만에 최대 폭 벌어지고 달러인덱스는 ‘1차 저항선’ 105를 단박에 넘으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급감
- 2년물과 10년물 금리의 차이100bp 이상 역전
- 파월 의장은 채권시장이 이미 가격에 반영한 수준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석
- 10일 고용보고서. 올해 1월(비농업 신규 고용 51만7000개)처럼 노동시장 과열이 확연할 경우 위험 선호 심리는 급격하게 악화할 가능성이 높음
뉴스 이어서 생각해보기:
- 파월 의장의 청문회 매파 발언 이후 바로 시장에 반영. 미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채 금리 급등 및 역전 심화.
- 다음 기준금리 빅스탭일것 이라는 예상이 70%로 전날 30%보다 급격히 증가.
- 국내 은행 업계 경쟁을 촉진하고자 금융 장벽을 허무는 논의가 계속 되는 중.
- 핀테크시장 신규 사업자 나올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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