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경제 일기] 2023.02.22 / 미 금리 50bp 인상 가능성 높아져 / 부동산 시장 전세 하락으로 월세도 하락 시작.

    [경제 일기] 2023.02.22 / 미 금리 50bp 인상 가능성 높아져 / 부동산 시장 전세 하락으로 월세도 하락 시작.

    기준일 2/21 코스피 2458.96(+0.16%) 다우산업 33129.59(-2.06%) WTI 76.36(-0.19) 원달러 1302.50(+4.50) 달러인덱스 103.7800(-0.0100) 국채 1년물/10년물 / 기준금리 3.592(-0.024) / 3.600(-0.041) / 3.5 미국채 1년물/10년물 / 기준금리 5.0320(+0.0005) / 3.9545(+0.1050) / 4.75 → 미국 금리가 매우 올랐는데 달러 보유하고 있다면 외화 예금도 좋은 투자 수단이 될듯. 거시 경제 (국내): [단독] 3월부터 생수값도 오른다...“아이시스 1100원” 16% 인상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아이시스8.0 가격 최대 15.7% 인상. 롯데칠성 지난해 12월 음료 평균 4% 인상. 편의점 주..

    [경제 일기] 2023.02.21 / 기대인플레이션 다시 4%대, 외국인 공매도 배팅 1000억 증가.

    [경제 일기] 2023.02.21 / 기대인플레이션 다시 4%대, 외국인 공매도 배팅 1000억 증가.

    기준일 2/20 코스피 2455.12(+0.16%) 다우산업 33.826.69(-) WTI 76.55(-) 원달러 1298.00(-2.00) 국채1년물 3.616(+0.006) 국채10년물 3.641(+0.015) 10년물 1년물 모두 기준금리(3.5%) 상회. 환율 1300선에서 꺽여. 20일 미 증시 휴장으로 잠시 쉬어감. → 앞으로 이틀 환율 행방 23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공시에 영향줄 듯. 거시 경제 (국내): 기대인플레 3개월만에 다시 4%대..공공요금 인상 탓 (파이낸셜뉴스) 2월 기대인플레 4.0% 1월보다(3.9%) 0.1%p 높아. 금리수준 전망지수(113) 한달 사이 19포인트 하락. 주택가격 전망지수(71) 3포인트 상승. 소비자심리지수 90.2로 0.5p하락. → 수출 감소, 공공요..

    [경제 일기] 2023.02.20 / 한국은행 금리 인상? 동결?,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

    [경제 일기] 2023.02.20 / 한국은행 금리 인상? 동결?,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

    기준일 2/17 코스피 2451.21(-0.98%) 다우산업 33,826.69(+0.39%) WTI 76.55(-2.19) 원달러 1300.00(+8.50) 국채1년물 3.610(+0.070) 국채10년물 3.626(+0.150) 미 금리 인상 이후 시장 금리도 지속적으로 인상되었고 최근 장단기 금리차 폭이 축소 되는 추세. 오늘 국채 1년물과 10년물의 금리차 역전이 사라졌음. 다시 장기 금리가 높아짐. (사실) → 경기 회복 신호 일수 있음. (의견) 2월20일 대통령의 날로 미장 휴장. 거시 경제 (국내): "한은, 1년 반 만에 금리인상 멈춘다"[금통위폴]① (이데일리) 한국 이미 4분기 역성장, 경기지표도 나빠져 동결 압력. → 23일 금통위에서 현 기준금리 3.5%로 동결 예측. 전문가 12명..

    [경제일기] 2023.02.17 / 금리인상 지속될 가능성. 부동산 경기에 악영향 → 중소규모 여신, 인터넷 은행까지 영향.

    기준일 2/16 코스피 2475.48(+1.96%) 다우산업 33,696,85(-1.26%) WTI 78.49(-0.10) 원달러 1291.50(+2.50) 국채1년물 3.540(-0.006) 국채10년물 3.476(+0.005) 거시 경제 (국내):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만·11만명…인구 감소 뭐가 맞나 (한국경제)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인구가 줄고있음. 감소 속도가 빨라 국가소멸까지 우려 통계청 22년 총인구 1년전보다 11만 6759명 감소할것. 2020년 5183만명 이후 하락세 22년 5162만명. 전문가들 인구 재앙의 골든 타임 5년남아. 획기적인 정책 필요 미시 경제 (국내): 5대 은행 과점 깨라는데…'인뱅發 중저신용자 리스크' 부메랑 어쩌나 (뉴스1) 인터넷 은행의 주 이용자인 중저..

    [경제일기] 2023.02.16 / 공공요금 인상 제동 소비심리지수 끌어올릴까?, 우크라 러시아 전쟁 봄 격전이 분기점

    기준일 2/15 코스피 2427.90(-1.53%) 다우산업 34.128.05(+0.11%) WTI 78.59(-0.47) 원달러 1289.00(+19.00) 국채1년물 3.546(+0.053) 국채10년물 3.471(+0.073) 거시 경제 (국내): 정부, 공공요금 인상 제동에도 압박은 여전…물가 잠재울 수 있을까 (뉴스1) 정부 고속도로 철도 우편 등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가스 전기는 인상폭, 속도 조절. 1월 국내 CPI 5.2%로 7월 6.3%에서 12월 5.0%로 하락세에서 반등. KDI도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치도 3.5%로 0.3%상향수정.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속도조절로 물가안정 여력 높아져. 다만 전기 가스는 계속 올라 효과 있을지 미지수. 미시 경제 (국내): 콧..

    [경제일기] 2023.02.15 / 금리 인상 중단 연기 확실화. 신규 인터넷 전문 은행, 핀테크 기업 생길지 주목.

    기준일 2/15 코스피 2465.64(+0.53%) 다우산업 34,089.27(-0.46%) WTI 79.06(-1.08) 원달러 1270.00(-9.00) 국채1년물 3.493(+0.015) 국채10년물 3.398(-0.032) 거시 경제 (국내): 작년 취업자 증가 폭 22년 만에 최대…진짜일까? [서영빈의 데이터경제] (동아일보) 22년 취업자 증가 81만 6000명 증가 (머리수세기 방식)→ 36만 6000명(전일제(40시간) 환산(FTE) 방식) 실제로 취직한 사람은 많으나, 일자리 질이 떨어졌다는 것. 체감 경기와는 FTE 방식이 더 정확함. 60세미만 머리수 방식 36만 5000명 → FTE 방식 1000명 증가. 노인 공공 일자리가 많은 보건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큰 괴리, 지난해에는 청장..

    [경제일기] 2023.02.14 / 환율 급등, 한국 장단기 금리차 지속 축소, 미국 1월 CPI 지수 발표에 시장 긴장

    기준일 2/13 코스피 2452.70(-0.69%) 다우산업 34,245.93(+1.11%) WTI 80.14(+0.42) 원달러 1279.00(+8.5) 국채1년물 3.478(+0.027) 국채10년물 3.430(+0.065) 거시 경제 (국내): “밥 값 더 오른다고요?”…직장인 잡는 ‘물가’, 상승 아직 안 끝났다 (데일리안) 지난해 4분기 서울 평균 식대 1만2286원. 2021년 9000원대. 33.8% 급등(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 리포트) 전쟁 곡물가격상승, 전기 가스료 등 공공요금 상승, 구인난, 인건비 상승으로 밥값을 올릴 요소만 산재. 민간소비에 악영향. 물가 상승시 1차적으로 줄이는 소비가 외식. 외식 업계는 물론 공급자도 함께 힘들어질 것 미시 경제 (국내): "5배 비싸도 사겠..

    [경제일기] 2023.02.13 / 외환시장 개방, 금리 떨어진다는 시장 → 인플레이션 향방 주시 필요

    기준일 2/10 코스피 2469.73(-0.48%) 다우산업 33,869.27(+0.5%) WTI 79.72(+1.66) 원달러 1270.5(+11.50) 국채1년물 3.451(-0.009) 국채10년물 3.365(+0.003) 거시 경제 (국내): [송승섭의 금융라이트]NDF는 어떻게 韓 외환시장을 흔들었나? (아시아경제) 정부가 외국 금융사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허용하기로 함. 주 이유는 NDF. Non-Deliverable Forward의 약어로, 인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선물거래 → 실제 외환 거래 없이 환율 변동 차익만 거래. 현행법상 외국인들은 국내에서 원화거래를 할 수 없어, 원화 현물 시장은 세계10위 밖이지만, NDF시장은 1위. → NDF거래가 커지면서 현물시장에 왜곡을 초래 → NDF..